농장 산책, 딸기수확 등 사회성 향상 치유프로그램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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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강동구 상일동 '서울시치유농업센터'에서 사회복지시설단체 40곳을 대상으로 치유농업전문강사가 진행한다. 단체당 참여 가능 인원은 20~30명이다.
프로그램은 신체·정신적 치유와 휴식을 느낄 수 있도록 오감을 모두 활용한 체험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센터 내 치유농장을 산책하고 딸기 인공수분, 딸기 수확, 양어수경재배시설 비단잉어 먹이주기 등 다양한 농업활동을 한다. 참여자들이 사회성을 키우고 공감하는 치유활동 시간도 갖는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할 단체 40곳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여 신청은 27일부터 서울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내려받은 신청서를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조상태 서울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치유농업 프로그램은 농업자원을 활용해 시민들의 신체·정서적 건강회복에 도움을 주는 것이 목적"이라며 "야외호라동이 어려운 사회복지시설 약자를 위한 맞춤 치유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해 참여하는 분들이 몸과 마음의 안정을 찾고 더 건강한 삶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