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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는 최대호 시장을 비롯한 공직자와 시민들로부터 모금한 지진 피해 돕기 성금 4000여 만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전달된 성금은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공직사회에서 1675만원, 안양과천상공회의소에서 1000만원이 모금됐다.
또한 안양시청소년재단, 안양시자원봉사센터 등 공공기관과 민주평화통일 안양시협의회, 안양시새마을회 등 사회단체 및 시민들로부터 1400여만원이 모였다.
최대호 시장은 "짧은 기간 자율적으로 성금 모금을 진행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께서 따뜻한 마음으로 동참해 주셨다"며 "이번 성금이 튀르키예와 시리아가 일상을 되찾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한 성금은 긴급구호품, 식료품, 쉘터 지원 등 튀르키예와 시리아의 구호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를 통한 튀르키예와 시리아의 지진 피해 성금 모금은 12월 말까지 계속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