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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창업학교는 이론 교육장과 실습관을 갖춘 외식·식음료·베이커리 분야 실전형 창업교육기관이다.
박재용 노동·공정·상생정책관은 "골목창업학교는 청년을 대상으로 외식업 창업에 필요한 이론과 실습교육, 멘토링, 자금지원까지 한 곳에서 종합적으로 받을 수 있는 유일무이한 패키지형 교육과정"이라며 "창업 이후에도 사업장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자질을 길러 주는 것이 골목창업학교의 목표"라고 밝혔다.
이론교육은 창업 준비 첫걸음인 상권분석과 비즈니스 모델 발굴, 임대차 계약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된다. 실습교육은 가스화구, 오븐, 반죽·발효기·커피머신 등 전문 장비를 갖춘 실습장에서 진행된다. 각 수업은 전문강사의 맞춤형 지도로 진행된다.
또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성공한 선배 창업가 멘토의 알짜배기 사업 운영 노하우부터 경영철학까지 전수 받을 수 있다.
전문가 컨설팅도 제공한다. 창업 전에는 인테리어, 메뉴 구성 등 준비과정을 철저히 점검하고, 창업 후에는 경영상 문제점 진단부터 해결 방안까지 제공한다.
시는 청년 창업가의 창업 문턱을 낮추기 위해 수료생들에게 창업 시 저금리 '창업자금'을 최대 7000만원까지 저리로 융자한다
입교 신청은 서울시 소상공인 종합지원포털에서 하면 된다. 서울시에 주소지를 등록 중인 만 19~39세(공고일 기준)의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시는 지원자를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사업계획서, 창업 아이템을 비롯해 관련 경력과 자격증 등을 살핀 후 최종 교육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