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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경제학자대회는 다수의 노벨상 수상자를 포함해 전 세계 경제학자들 4000여명이 참석하는 행사로, 5년 주기로 열린다. '정치학의 UN 총회' '정치학의 올림픽'으로 불리는 세계정치학회총회는 2년마다 개최된다.
서울은 지난 1월 5일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세계계량경제학회 이사회에서 미국 마이애미와 경쟁 끝에 차기 '세계경제학자대회' 개최지로 선정됐다. 세계정치학회총회도 지난해 10월 30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린 세계정치학회 이사회에서 노르웨이 오슬로와 이스라엘 예루살렘을 제치고 다음 총회 개최지로 이름을 올렸다.
시는 정치·경제 분야에 주요한 국제회의가 2025년 7~8월 연이어 서울에서 개최되는 만큼 해당 분야에 대한 국가적 발전과 서울의 위상 또한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2028년까지 총 98건의 국제행사를 개최해 명실상부 세계적인 마이스(MICE) 도시로 우뚝 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환 관광체육국장은 "올해는 마이스 시장회복의 원년으로 서울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더 많은 국제행사를 서울에 유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