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정치·경제분야 세계적 국제회의 2025년 서울 개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115010007484

글자크기

닫기

박아람 기자

승인 : 2023. 01. 15. 11:2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gkrghl
마리안느 크누어(Marianne Kneuer) 세계정치학회 유치위원회 의장(왼쪽)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세계정치학회총회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제공=서울시
정치·경제 분야의 대표 국제회의인 '세계경제학자대회'와 '세계정치학회총회'가 2025년 서울에서 열린다.

세계경제학자대회는 다수의 노벨상 수상자를 포함해 전 세계 경제학자들 4000여명이 참석하는 행사로, 5년 주기로 열린다. '정치학의 UN 총회' '정치학의 올림픽'으로 불리는 세계정치학회총회는 2년마다 개최된다.

서울은 지난 1월 5일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세계계량경제학회 이사회에서 미국 마이애미와 경쟁 끝에 차기 '세계경제학자대회' 개최지로 선정됐다. 세계정치학회총회도 지난해 10월 30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린 세계정치학회 이사회에서 노르웨이 오슬로와 이스라엘 예루살렘을 제치고 다음 총회 개최지로 이름을 올렸다.

시는 정치·경제 분야에 주요한 국제회의가 2025년 7~8월 연이어 서울에서 개최되는 만큼 해당 분야에 대한 국가적 발전과 서울의 위상 또한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2028년까지 총 98건의 국제행사를 개최해 명실상부 세계적인 마이스(MICE) 도시로 우뚝 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환 관광체육국장은 "올해는 마이스 시장회복의 원년으로 서울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더 많은 국제행사를 서울에 유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