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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손흥민과 함께 ‘아이CU’ 아동 안전 캠페인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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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연 기자

승인 : 2023. 01. 12.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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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20여개 지하철역에서 공익 광고 진행
CU 손흥민 캠페인_1
시민이 지하철 스크린도어에 걸린 손흥민의 '아이CU' 공익광고를 보고 있다./제공=CU
손흥민이 이번엔 축구공 대신 어린이를 지킨다.

CU는 축구선수 손흥민과 함께 자사의 아동 친화 사회공헌 프로그램 '아이CU' 활동을 펼친다고 12일 밝혔다.

CU는 손흥민을 모델로 내세운 아이CU 공익 광고를 강남역, 시청역, 서울역, 선릉역, 광화문역 등 서울 시내 총 20여 개 주요 지하철역에서 내달 초까지 진행한다. 스크린도어 광고 등을 통해 아동안전수칙 교육, 미아와 학대 예방, 장기실종아동 찾기 세 가지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광고 속 QR코드를 통해 아이CU 소개 및 실제 사례 영상도 만나볼 수 있다.

CU는 지난 2017년부터 전국 곳곳에 위치한 점포 인프라를 활용해 길을 잃은 아동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경찰, 가족에게 인계하는 실종 예방 신고 시스템 아이CU를 운영하고 있다. 지금까지 아이CU를 통해 총 140여 명의 아동 등을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냈다.

아이CU는 기존 실종 예방 및 미아 찾기 역할에서 나아가 아동 학대 예방 및 관찰, 장기 실종 아동 찾기, 아동의 안전한 환경 조성 등 아동 안전 전반을 포괄하는 CU의 아동 특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진화 중이다.

양재석 BGF리테일 커뮤니케이션실장은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꼽히는 손흥민 선수가 아이CU의 모델로 나서며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는 일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며 "CU는 생활 속 공공 인프라로서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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