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전남서 즐기는 ‘요트체험’ 인기최고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21229010014994

글자크기

닫기

이명남 기자

승인 : 2022. 12. 29. 15:2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여수·신안서 체험형 콘텐츠로 5개월간 관광객 2568명 유치
전남도
전남도와 관광재단이 여수와 신안에서 '요트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사진은 선상복을 입고 요트를 조종해보는 선장체험 참여자들 모습./제공=전남도
전남도와 전남관광재단은 5개월간 여수와 신안에서 '요트 체험 프로그램'을 인기리에 운영, 총 2568명의 관광객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9일 밝혔다.

'요트 체험 프로그램'은 '2022~2023 전라남도 방문의 해'를 맞아 해양레저관광 활성화를 위해 처음 시행한 사업이다.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전남 요트 관광상품에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관광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

여수에서는 △취약계층 대상 해양관광산업 직업체험 △케이팝(K-POP) 밴드 선상공연 등을 운영하고, 신안에서는 △선장복을 입고 요트를 조종해보는 선장 체험 △SOS휘슬 기념품 증정 누리소통망(SNS) 이벤트 △선상 성악공연 등 다채로운 체험형 콘텐츠를 운영했다.

체험 프로그램 참가자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약 86%가 프로그램에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 요트 탑승 관광객은 "다른 지역 요트는 단순히 해양 경관을 둘러보기만 하는 것에 비해 전남은 요트 탑승과 함께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 더 매력적이고 재밌는 것 같다"고 밝혔다.

박용학 도 관광과장은 "요트체험 관광객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2023년에는 누리소통망 인증 포토존을 구성하고, 야간 운행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등 더 즐겁게 전남의 아름다운 해양과 섬을 체험할 콘텐츠를 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요트마리나 해양레저산업 활성화 사업 선정업체는 여수시 여수투어, 신안군 천사요트 2개사다.
이명남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