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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온, 버티컬 강화…패션 전문관 ‘온앤더스타일’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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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연 기자

승인 : 2022. 11. 10.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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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 롯데온 온앤더스타일 오픈
롯데온은 패션 전문관 '온앤더스타일(ON AND THE STYLE)'을 오픈한다고 10일 밝혔다.

온앤더스타일은 뷰티, 명품에 이어 롯데온이 선보이는 세 번째 버티컬 서비스로, 백화점 브랜드부터 소호(SOHO) 브랜드까지 약 800개 패션 브랜드를 선보인다. 버티컬 서비스란 특정 카테고리의 제품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서비스를 의미한다.

고객이 보다 쉽게 상품을 검색하고 원하는 상품을 찾을 수 있도록 탐색 기능을 고도화했고, 고객 정보를 바탕으로 성별에 따른 인기 제품을 노출해준다.

이와 함께 '온앤더스타일TV'를 운영해 상품의 실제 착용 모습 및 브랜드별 코디를 보여주는 영상 콘텐츠도 선보인다. 각 브랜드에서 추천하는 코디를 모델이 실제로 착용하고 이를 짧은 영상 콘텐츠로 제작했다.

또, 주문하면 당일에 발송 가능한 상품을 모은 '오늘 발송' 매장도 준비했다. 인기 상품 및 추천 상품을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매장 내에서도 카테고리별로 쇼핑이 가능하다.

롯데온 관계자는 "온앤더스타일은 '브랜드 패션'을 강화한 패션 전문관으로, 나의 특징과 관심사에 따라 편리하게 상품을 탐색할 수 있고 취향에 맞춰 상품을 제안해주는 패션 버티컬 서비스로 거듭날 계획이다"며 "특히 패션과 뷰티간 교차 구매가 활발한 점을 반영해 온앤더뷰티 및 온앤더럭셔리 고객들을 계속해서 유입하고 연계 구매 및 재구매하도록 상품 및 프로모션을 구성하는 등 롯데온에서 쇼핑하며 놀게 만드는 것이 목표다"라고 말했다.
이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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