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 1 수출상담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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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는 최근 두바이 국제컨벤션전시센터에서 열린 '2022 두바이 화장품 미용 전시회'에 참가해 302만 달러 상당의 수출상담을 벌이는 등 국제시장 진출을 위한 가능성을 타진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 27회째를 맞는 두바이 화장품 미용 전시회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열렸다.
아프리카와 아시아, 유럽을 연결하는 중동과 아프리카 지역의 가장 규모가 큰 국제 뷰티 전문 전시회로 25개 국 수출기업과 138개 국 바이어가 참가했다. 도는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부와 함께 도내 이·미용 수출기업 6개사가 참가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록바이오텍은 천연 한방 원료 화장품, ㈜메사코사는 유기농 매화수 화장품, 브이케이프론티어㈜는 친환경 비건 화장품을 각각 출품했다. (유)호인은 네일파츠제품과 젤네일, ㈜비더블유코리아는 탈모예방 기기와 샴푸, ㈜인코돈바이오코스메틱은 피부트러블 개선 화장품을 출품해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쳤다.
특히 도는 참가기업의 수출 확대를 위해 박람회 기간 중 바이어를 기업 부스로 초청해 1대1 수출상담을 지원했다. 이번 박람회에 147회, 302만 달러의 수출상담을 하고 록바이오텍은 1만5000달러 수출계약을 하는 등 현지 바이어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또 고기능성 비건 화장품을 생산하는 브이케이프론티어㈜는 현지 인플루언서 70여 명이 참석하는 자리에 초대받아 제품을 홍보하는 등 새로운 시장 진출 가능성을 타진했다.
신현곤 도 국제협력관은 "해외에서 케이(K)-뷰티 제품에 대한 관심과 신뢰가 높아지고 있는 추세로, 전남 이미용 제품이 더 많은 나라에 수출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