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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폐쇄는 이날 오전 8시55분 북한의 동해상 미사일 발사로 인해 해당 지역 상공을 운항하는 항공기 안전을 고려한 조치다.
국토부는 폐쇄하는 항공로 중 북한을 경유하는 항공로(B467)를 사용하는 항공사는 없지만 일본을 경유하는 항공로(L512)는 하루 평균 33대가 사용하고 있어 우회가 불가피한 것으로 보고 있다. 폐쇄시간은 상황에 따라 연장될 수 있다.
국토부는 항행안전을 위해 항공사들이 임시적으로 우회항로를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비행시에는 관제기관의 주파수를 경청하고 국토부에서 발행하는 항공고시보에 주의를 기울일 것을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