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상작은 △스마트건설 4건 △토목 4건 △건축·주택 4건 △플랜트 2건 △환경 2건이며 이 중 1건의 기술이 '최우수 기술', 4건의 기술이 '우수 기술', 11건의 기술이 '장려 기술'로 선정됐다.
최우수 기술은 ㈜핀텔의 '공동주택용 AI 고해상도 영상분석 플랫폼'이 선정됐다. 이 기술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공동주택의 안전 확보·편의를 증진하는 기술이다.
지하주차장 등 안전 취약구역에서 사람과 차량 간 충돌 위험성을 예측해 방지하며 화재 징후 시 관리소에 위험을 알려준다. 안면인식 기술로 지하주차장·공동현관에서부터 엘리베이터 탑승, 가구 현관문까지 자유로운 출입이 가능해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
이와 함께 '커튼 월 시공 작업 로봇 시스템 개발'을 출품한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등 4개 기관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장려상은 '초대형 콘크리트 부유구조물 건설을 위한 모듈화 기술 개발'을 출품한 연세대 등 11개 기관이 선정됐다.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대학·연구기관은 현대건설 기술연구원과 협의를 통해 연구비·연구개발 협력을 지원할 계획이다. 중소기업은 동반성장 협력기금을 통해 기술개발을 지원한다.
기술 아이디어 검증에 필요한 건설현장을 제공해 실효성을 검증하고 이후 실효성이 입증되면 사업화 기회도 제공할 방침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업, 대학·연구기관과 동반성장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가며 미래 건설기술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2008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15년째를 맞이한 현대건설 기술공모전은 국내 건설사 최초로 시행된 국내 최고의 건설기술 공모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