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서울시, 소규모사업장 방지시설 지원 위한 사전기술진단 무료 실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927010014971

글자크기

닫기

박아람 기자

승인 : 2022. 09. 27. 06: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10월 5일까지 접수
서울시청
서울시청 전경 /박성일 기자
서울시가 소규모사업장 방지시설 지원을 위한 사전기술진단을 무료로 실시한다.

서울시는 도장·도금사업장 등의 노후화된 방지시설을 교체하는 '소규모사업장 방지시설 지원사업'의 대기질 개선 효과를 높이고 사전절차를 단축하기 위한 '사전 기술진단 제도'를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도장·도금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노후 방지시설 교체비를 90%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시에 따르면 방지시설 개선 후 먼지는 69.3%, 총탄화수소는 50.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전 기술진단은 방지시설 보조금 신청 전 사업장 내 오기오염물질의 포집·수송·방지시설·송풍기 등 전체 시설을 진단, 성능을 평가해 결과를 설계에 반영하는 제도다. 별도의 진단 비용은 없다.

사전기술진단을 희망하는 소규모사업장은 사업장 소재 자치구 환경과로 다음달 5일까지 우편 또는 방문 신청할 수 있다. 접수된 사업장을 대상으로 올해 12월까지 현장 진단을 시행한다.

아울러 사전기술진단을 신청한 사업장이 내년 소규모사업장 방지시설 지원사업에 참여하면 대상자로 우선 선정 및 기존 지원대상에 포함되지 않던 포집·수송시설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김덕환 시 대기정책과장은 "소규모사업장 방지시설 지원사업을 통해 영세사업자의 노후 방지시설을 교체해 대기오염물질 발생을 대폭 감소시킬 수 있다"며 "서울의 맑은 공기를 위해 소규모사업장의 적극적인 사전기술진단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