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서울시 디자인정책관에 최인규 인제대 교수 내정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922010012746

글자크기

닫기

박아람 기자

승인 : 2022. 09. 22. 11:3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임용 사전 절차 거친 후 29일 공식 임용
chl
최인규 인제대 멀티미디어학부 교수 /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도시경쟁력 회복을 위한 디자인도시 모델 정립, 공공디자인 가이드라인 마련 등 디자인정책을 총괄하기 위해 지난 8월 조직개편 시 신설된 디자인정책관 직위에 최인규 인제대학교 멀티미디어학부 교수를 내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최 교수는 개방형직위 관련 규정에 따른 공모에 지원해 지난 15일 외부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개방형직위 선발시험위원회와 인사위원회에서 좋은 평가를 받으며 후보자로 선발된 바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최 교수는 임용 결격사유 조회 등 임용 사전 절차를 거친 후 오는 29일 공식 임용될 예정이다.

최 교수는 "디자인정책관은 시정 전반에 디자인 관점을 도입하여 고품격 스마트 디자인도시를 구현하기 위한 정책과 사업을 총괄하는 자리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시민, 내·외부 전문가 등과 합심해 디자인을 통한 글로벌 톱5 매력도시 조성, 디자인서울2.0 추진체계 마련, 디자인산업 육성을 통한 서울의 경제 활성화 등 디자인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 교수는 서울대학교 산업디자인을 전공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공간디자인) 학위를 받았다. 이후 인제대학교 멀티미디어학부 교수로 재직하면서 △김해시 상방동 도시재생뉴딜사업 총괄 코디네이터 △서울시 디자인서울총괄본부 디자인지원실 △기아자동차 중앙기술연구소 디자인센터 등 다양한 현장 경험을 거쳤다.
박아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