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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마지막 날 3만6938명 확진…위중증 55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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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2. 09. 12.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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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 가을과 겨울에 코로나19·독감 동시 ...<YO
지난 6일 오후 서울 용산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며 줄을 서고 있다. /연합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만명대 중반을 기록했다.

12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만6938명으로, 누적 2404만1825명이 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1주 전인 지난 5일(3만7530명)과 비교하면 592명, 2주 전인 지난달 29일(4만3111명)과 비교하면 6173명 줄었다. 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 사례는 202명, 해외유입 사례를 제외한 국내 지역감염 사례는 3만6736명이다.

위중증 환자 수와 사망자 수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보이면서도 차츰 정체 또는 감소세를 나타냈다. 이날 0시 기준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553명, 전날 코로나19로 사망한 확진자는 22명이다. 국내 코로나19 누적 치명률은 0.11%다.

전날 오후 5시 기준 병상 가동률은 위중증 병상 32.9%, 준중증 41.8%, 중등증 28.9%다. 이날 0시 기준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34만3341명이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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