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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9만9837명…전주보다 1만5000여명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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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2. 09. 06.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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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중증 536명…2주 연속 500명대
3만7548명 기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YONHAP NO-1413>
지난 5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는 모습. /연합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0만명에 육박했으나, 지난주 대비 감소세를 보였다.

6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9만9837명 늘어 누적 2370만6477명이 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1주 전인 지난달 30일(11만5615명)과 비교하면 1만5778명, 2주 전인 지난달 23일(15만207명)과 비교하면 5만370명 줄었다. 화요일 기준 신규 확진자 수가 10만명 아래를 기록한 것은 지난 7월 26일(9만9228명) 이후 6주 만이다.

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 사례는 273명, 해외유입 사례를 제외한 국내 지역감염 사례는 9만9564명이다.

다만 위중증 환자나 사망자 수준은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이날 0시 기준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536명으로, 전날(562명)보다 26명 줄었다. 위중증 환자는 지난달 24일 이후 14일 연속 500명대다.

전날 코로나19로 사망한 확진자는 44명, 국내 코로나19 누적 치명률은 0.11%다.

병상 가동률은 전날 오후 5시 기준 위중증 병상 36.4%, 준중증 병상 44.6%, 중등증 병상 30.8%를 기록했다. 이날 0시 기준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44만3075명이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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