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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힌남노 북상] 교육부 차관 “일선 학교 휴업·원격·단축수업 적극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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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2. 09. 04.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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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윤 차관, 시·도부교육감 회의 주재 열고 당부
태풍 대비 상황 점검…"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교육부, 태풍 힌남노 대비 시도교육청 부교육감 ...
장상윤 교육부 차관이 4일 오후 교육부 서울청사에서 제11호 태풍 '힌남노' 대비 상황 점검을 위한 시도부교육감 영상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한반도 상륙이 임박함에 따라, 교육당국은 일선 학교 차원에서 휴업이나 원격·단축수업 등을 적극적으로 실시해달라고 당부했다.

4일 교육부에 따르면 이날 장상윤 차관 주재로 시·도 부교육감 회의를 열어 태풍 대비 상황을 점검하고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켜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회의에서 교육부는 일선 교육청과 재해 취약시설 사전점검, 학사운영 조정과 비상근무체제 유지 등 대처 계획을 공유하는 한편, 학교시설 안전조치와 피해 예방 대책도 논의했다.

장 차관은 회의에서 "기상특보 발령 시 회의를 통해 휴업, 원격수업 전환, 단축수업 등 학사운영을 적극적으로 조정해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켜달라"며 "이 경우 학부모들에게 신속·정확하게 안내해 혼선이 빚어지지 않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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