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내가 청년 서울시장’ 30개팀 본선 레이스 시작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802010001760

글자크기

닫기

박아람 기자

승인 : 2022. 08. 02. 21:5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우승팀에 1000만원·서울시 청년정책 특별자문역 활동 기회 제공
cjd
청년들이 만든 정책 제안 영상 갈무리. /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올해 청년정책 콘테스트인 '내가 청년 서울시장이다' 본선에 합류할 30개 팀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청년들의 정책 참여 채널을 다양화하고 청년들의 시각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된 이번 행사에는 356개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이는 지난해 서울연구원 주최로 열린 '서울 청년정책 대토론'보다 약 3.8배 증가한 수치라고 시는 설명했다.

심사를 통해 본선에 진출한 30개 팀은 '청년 서울시장' 후보가 돼 우수 아이디어를 가리기 위한 본격적인 레이스에 돌입한다. 이들은 오는 6~17일까지 본선 첫번째 라운드(PT 라운드)에 대비한 인큐베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해 정책제안 내용을 강화하고 실행 가능한 수준까지 구체화할 예정이다. 모든 본선 진출팀에는 연구 과제비 50만원이 지급된다.

대회는 20일 PT 라운드를 시작으로 주제별로 3개 팀이 토론하는 '토론 라운드', 제안 정책을 시민들 앞에서 선보이는 '최종 라운드' 순으로 진행된다.

다음달 16일 열리는 최종 라운드 우승팀에게는 10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서울시 청년정책 검토·자문에 참여할 수 있는 '서울시 청년정책 특별 자문역' 활동 기회도 주어진다. 최종 우승팀의 팀장은 서울시 청년명예시장으로 추천된다.

본선에 진출한 30개 팀의 아이디어가 담긴 영상은 유튜브 채널 '청년행복프로젝트'와 대회 홈페이지에 공개된다. 이달 17일까지 합산된 영상별 조회 수 및 '좋아요' 수는 최종 평가 점수에 반영된다.

김철희 시 미래청년기획단장은 "청년들이 느끼는 사회문제를 청년들의 시각이 반영된 정책으로 실현하는 과정에서 청년들이 사회문제 해결의 주체로 거듭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