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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일 복지2차관, 4차접종…“고위험군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 반드시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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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2. 07. 18.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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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일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18일 오후 세종시 의원급 의료기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4차접종을 받고 있다. /보건복지부 제공
이기일<사진>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1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재확산되는 상황에서 고위험군의 중증·사망 예방을 위해서는 추가접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2차관은 이날 오후 세종시 한 의원급 의료기관에서 4차접종을 한 뒤 이같이 말했다.

이 2차관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은 4차접종 대상이 기존 60세 이상에서 50세 이상으로 확대됨에 따라 4차접종의 필요성을 환기하고 추가 접종을 독려하기 위해 이뤄졌다.

국내·외 연구자료에 따르면 코로나19 백신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감염 예방효과는 감소하지만, 중증·사망 예방효과는 50% 이상으로 장기간 유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50세 이상 고령층은 기저질환 유병률이 높아 코로나19 감염 시 중증화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커 신속한 추가 접종이 필요하다.

이 2차관은 "59세 이상 4차접종을 하지 않은 국민들뿐만 아니라 3차접종 및 기초접종을 하지 않은 분들께서도 접종에 적극 동참해 모두가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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