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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삼덕공원의 상징인 굴뚝은 LED조명으로 투사하는 ‘미디어파사드’와 프로젝션 바닥 맵핑, 레이저 조명으로 감탄을 자아내게 하고 있다.
또한 프로젝션 맵핑을 통해 공원 바닥면에는 바닷가 모래사장에서나 볼 수 있는 하얀 파도가 치는가 하면 꽃길 그리고 펑펑 터지는 폭죽쇼가 교차 되며 여기에 효과음도 더해진다.
아울러 공원의 수목들을 향해 발사되는 레이저 조명은 반딧불이 무리를 보는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키게 하고 명소 안양9경을 비추는 고보조명, 공원 입구의 열주 등, 갤러리를 연상시키는 바닥조명은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삼덕공원 경관조명은 시민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선사하는 것은 물론 인근 중앙시장 활성화와 만안·동안 균형발전을 통한 동반성장에도 이바지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