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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일 의장은 “지방분권시대에 의회와 의원들의 역할과 책임이 많아지고 있다”며 “시민과 소통하고 섬기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음경택 부의장은 “시민의 대의기관인 안양시의회가 의회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시민의 대변자로서의 역할을 잘 할 수 있도록 부의장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오후 2시 본회의장에서 열린 개원식에는 최대호 시장 등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9대 전반기 의회 개원을 축하했다.
의원들은 의원선서를 하며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