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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농촌협약 공모 최종 선정...232억5천만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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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22. 07. 04.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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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주시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2022년 농촌협약에 최종 선정돼 농촌 지역개발을 위한 사업비 232억 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2020년 도입된 농촌협약은 지역의 자율성과 책임성 제고와 균형발전을 위해 지자체가 농촌생활권에 대한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협약을 통해 중앙과 지방이 함께 투자를 집중해 공동의 정책목표를 달성하는 제도다.

농촌협약에 선정된 사업들은 올해 말까지 농림축산식품부와 사업내용을 보완·조정하는 과정을 거쳐 2023∼2027년(5년간) 농촌협약 선정 대상지인 대신면, 북내면, 강천면의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등을 추진해 생활환경을 발전시킬 계획이다.

시는 2022년 농림축산식품부 농촌협약 공모를 위해 지난해 6월부터 한국농어촌공사 여주·이천지사와 업무 협약을 맺고 농촌협약 공모를 추진했다. 또 농촌협약 계획수립에 반영하고자 읍·면별 주민 250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읍·면별 주민참여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와함께 여주시 농촌 활성화 및 중간지원조직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제정, 농촌협약 위원회, 행정협의회, 중간지원조직을 구성해 2022년 농촌협약을 준비했다.

이충우 시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전담부서, 중간지원조직, 전문가들의 노력으로 2022년 농촌협약 공모에 선정되는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5년간 농촌협약 사업의 추진으로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열악한 농촌경제 및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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