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지하철 3호선 용인·성남 연장, 고기교 분쟁 해결하자”... 두 시장 ‘맞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704010001050

글자크기

닫기

홍화표 기자

승인 : 2022. 07. 04. 09:0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교통문제
이상일 용인시장이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과 신상진 성남시장을 만나 교통문제 해결에 공동 노력하자고 말했다. 사진은 2일 만찬 회동하는 (맨 앞부터) 이상일 용인시장, 안철수 의원, 신상진 성남시장/제공=용인시
이상일 경기 용인시장이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분당갑)과 신상진 성남시장을 만나 지하철 3호선 수지·광교 연장과 고기교 분쟁 등 교통문제 해결에 공동 노력하자고 했다.

용인시에 따르면, 지난 2일 이상일 용인시장은 성남시 분당에서 안철수 의원과 신상진 성남시장과 만찬 회동을 가진 자리에서 용인시와 성남시 시민들이 겪고 있는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공동노력을 기울이자고 다짐했다.

이들은 지하철 3호선을 수서에서 성남 대장동을 거쳐 수지·광교로 연장하는 과업을 꼭 실현하고 이를 위해 수시로 논의하기로 했다.

여기에 윤석열 대통령의 공약인 고속철도 SRT 수지·분당 정차역 신설 문제와 수지 고기동과 성남 대장동을 연결하는 다리의 확장 문제를 해결해서 두 도시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증진하자는 데도 뜻을 함께 했다.

고기동과 대장동 연결 교량과 관련해 이상일 용인시장은 “시민의 교통 불편을 속히 해소하기 위해 시장들이 직접 문제를 풀자”고 말했고 신상진 시장도 “우리가 적극적으로 일하자”고 화답했다.
홍화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