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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검진은 결핵 조기 발견과 타인에게 전파되는 상황을 막기 위해 대한결핵협회와 합동으로 지역 내 장애인, 외국인 등 의료취약계층 거주 시설을 직접 방문해 △이동 흉부 X-ray 촬영 △실시간 판독 △유소견 시 객담검사를 진행한다.
지난해 시는 장애인, 외국인 등 10개 시설 이용자 321명의 무료 결핵 검진을 실시했으며 올해도 장애인복지시설 12곳 이용자 500여명의 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또 코로나19로 운영이 중단됐던 경로당·노인복지관 등의 운영이 재개됨에 따라 시설 대상 무료 결핵 이동검진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동검진을 희망하는 기관은 검진 인원 50명 이상 및 대형버스 주차 공간 확보가 가능해야 하며 오는 7월 5일까지 광주시보건소 결핵실로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2주 이상 기침 등 결핵 증상이 있거나 증상이 없더라도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은 보건소 및 초월보건지소에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매년 1회 무료로 결핵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김미수 보건소장은 “결핵으로부터 안전한 광주시를 만들기 위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의 검진 기회를 확대하고 철저한 결핵 예방과 관리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