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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담양군에 따르면 농산물 저온저장고는 원예 농산물 재배농가에 필수시설이나 설치비용이 530~630만 원으로 농가에 적지 않은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어, 군은 총 사업비 3억3000만 원을 확보하고 총 114농가에 설치비 50%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영세 및 소규모 농가를 위해 저온저장고 규모는 최소 6.6㎡에서 9.9㎡로 설치가능하게 하고, 원예작물 최소 재배면적 1000㎡, 시설하우스의 경우 330㎡로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특히 영세농가, 친환경인증 농가, 귀농귀촌이나 청년 농업인은 지원대상 선정 시 가산점을 받을 수 있어 다양한 계층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배려해 현재는 지원대상 농가가 확정돼 78농가 완공됐고, 36농가는 시공 중이며, 하반기에 예산을 추가 확보해 지원할 계획이다.
담양군 관계자는 “농산물 소형 저온저장고는 원예농산물의 신선도 유지와 출하조절로 농가 소득 증대에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설치 치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