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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커뮤니티센터에 마련된 인수위원회는 유병권 전 국토교통부 국토도시실장을 위원장, 이성훈 전 의왕도시공사 사장을 부위원장에 선임하는 등 인수위원 15명으로 구성됐다.
자문위원 18명도 인수위원회 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김성제 당선인은 “인수위원회는 행정 경험, 분야별 전문성, 지역 신망도 등을 고려해 명망 있는 인사들로 구성했다”며 “향후 의왕 미래 10년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비전과 정책을 잘 제시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갈라진 민심을 통합해 지역의 화합을 이루고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6·1 지방선거에서 함께 선의의 경쟁을 펼친 후보들을 각 분과별 자문위원장으로 위촉했다”고 했다.
특히 김 당선인은 국토부 출신 및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출신 등을 인수위원으로 임명해 국토교통부 출신다운 인적 네트워크를 보여줬다.
김 당선인은 “인수위는 7개 분과위원회로 구성되는데 특히 도시개발, 교통, 교육 분야에 탁월한 전문가로 구성하였다”며 “왕곡복합타운 및 오매기지구 신규 도시개발, 인덕원~동탄선, 월곶~판교선, GTX-C노선 조기 착공, 의왕역 민자역사 유치, 제2 교동 산업단지 및 제3 포일 산업단지 조성, 백운종합병원 유치, 백운명품호수 조성, 독립적인 의왕교육지원청 설립, (가칭)내손중학교 및 백운호수초·중통합학교 설립 등 지역 현안과 핵심 공약사업들에 대해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해 조속히 방향을 설정하고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인수위는 오는 7월 15일까지 1달간 운영되며 지역 현안 사항들에 대한 현장 답사와 관계자 토론 및 자문 등의 과정을 거쳐 인수위 보고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