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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예술창작소가 진행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의 청년 예술가들을 발굴해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주민과 소통하기 위한 사업이다.
앞서 재단은 성남에서 활동하는 청년예술가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8건의 프로젝트를 최종 선정했다.
지난 3일 첫 수업을 시작한 주민참여 체험 ‘예술을 통한 가족애(愛)’는 코로나로 부정적인 감정과 스트레스를 경험한 시민에게 심리적 안정을 주는 문화예술 치유 아트 테라피프로그램으로 10주 동안 운영된다.
또 ‘커뮤니케이션 매직’은 소상공인, 친구, 가족 테마로 각 취지에 맞는 마술 도구를 제공하고, 이를 이용해 서로를 좀 더 알아가고 소통할 수 있는 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30회 진행된다.
예술창작공연 부문은 오는 10월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와 성남아트리움에서 시민들과의 만남을 준비한다.
모든 연령층이 관람할 수 있는 체험형 연극 ‘너는 빛이 되어 우주를 둥둥’, 중년이 열광했고 청년이 즐기는 세대공감 레트로 창작 뮤지컬 ‘마이너리그’, 청년예술가이자 작곡가 겸 지휘자 윤현진이 진행하는 청년예술가×오케스트라 프로젝트 ‘Colours Variations’ 등 3편의 새로운 공연을 만날 수 있다.
이와 함께 3건의 예술창작·시각 부문 역시 오는 10월 성남아트센터 갤러리 808에서 신작 발표를 한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청년예술프로젝트’를 통해 코로나로 위축된 청년예술가들의 창작 의욕을 높이고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해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