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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따르면 찾아가는 반려식물병원은 관내 아파트 단지 10개소를 대상으로 2일부터 16일까지 평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된다.
반려식물병원은 관내 도시농업 전문인력이 아파트 단지를 직접 찾아가 집안에서 키우는 화분관리, 분갈이 방법, 병해충 방제 등 다양한 식물관리 방법에 대한 정보제공 및 반려식물에 대한 상담도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언택트 트렌드에 맞춰 홈파밍이 새로운 여가생활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찾아가는 반려식물병원을 통해 시민들이 식물재배에 관한 유용한 정보를 습득해 소중한 반려식물을 건강하게 키우고 일상의 행복감이 높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7년 처음 시작한 반려식물병원은 치유 도시농업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높은 만족도와 호응을 얻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