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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족발·보쌈 등 패스트푸드 배달음식점 지도 점검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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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22. 06. 01.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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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는 코로나19 장기화 및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인해 배달 음식의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족발·보쌈, 패스트푸드 배달음식점의 사전 안전관리를 강화하고자 일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주요 점검 사항은 △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사용·판매 여부 △조리시설 내 위생적 관리 여부 및 보관 온도 준수 여부 △이물 방지를 위한 시설 관리 여부 △음식물 재사용 여부 △기타 식품위생법령 준수 여부 등이다.

또한, 조리한 음식을 수거해 대장균, 살모넬라, 황색포도상구균 등의 식중독균 항목에 대한 검사의뢰도 병행, 실시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가구 형태의 변화 및 코로나19 장기화로 배달 음식 주문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배달음식점 지도?점검을 통해 식품안전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주문해 먹을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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