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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일우도서관에서 진행된 이날 지원금 전달식에는 인천광역시체육회 이규생 회장과 곽희상 사무처장, 안양대 박노준 총장과 김성호 교학부총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운동부 창단 지원금은 안양대와 인천시체육회가 지난해 12월 체결한 학교 체육발전과 지역 체육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이뤄졌으며, 운동부 창단지원금 1억 5000만 원은 안양대 인천 강화캠퍼스 내 훈련시설을 증·개축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안양대는 올해 인천 강화캠퍼스에 스포츠지도학과가 신설되면서 지난 4월 역도부를 가창단했고, 2023학년도에는 체육학과를 추가로 신설해 2개 학과에서 검도부와 골프부, 수영부, 유도부, 태권도부를 포함한 총 6개 종목의 체육특기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인천시체육회 이규생 회장은 “최근 많은 학교에서 운동부를 축소하는 가운데 안양대가 6개 종목의 운동부 창단을 결정한 것에 진심으로 감사한다”며 “인천 강화캠퍼스에 스포츠 전진기지를 마련한 안양대의 운동부 발전에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양대 박노준 총장은 “안양대 인천 강화캠퍼스가 예·체능 특성화 대학으로 발전해나가는 데 이번 지원금을 소중하게 사용할 것”이라며 “아울러 인천시와 인천시체육회, 그리고 안양대가 체육발전을 위해 더욱 협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