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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기간제 근무자 산업재해 예방 산업보건의 4명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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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2. 05. 23.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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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청 전경00
성남시청
경기 성남시는 시 소속 현업근로자들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산업보건의를 위촉했다.

위촉된 4명의 산업보건의는 현재 지역 병·의원에 근무중인 직업환경의학과 전문의로 구성됐다.

산업보건의는 시 소속 기간제를 비롯해 환경지킴이, 노인일자리 참여자, 청원경찰, 시민순찰대 등 8000여명의 현업근로자들의 산업재해 예방과 조치, 자문역할 등을 맡는다.

이와 함께 근로자의 건강진단 결과에 따라 특수 건강검진 대상자는 조치사항에 대한 의학적 소견을 내고, 개별면담 등을 통해 작업장의 건강장애 요소 등을 위한 대안도 제시하게 된다.

이들은 또 안전관리자, 보건관리자로 선임한 공무원 4명 함께 중대·산업재해 대응에 관한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사업장도 점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현업근로자들이 안전한 작업환경 속에서 전문적인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산업보건의를 위촉했다”면서 “중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보건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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