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20일부터 바다 내비게이션 보급사업 실시…구매비용 50% 지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519010011348

글자크기

닫기

이지훈 기자

승인 : 2022. 05. 19. 11:0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해양수산부
사진=연합뉴스
해양수산부는 20일부터 바다 내비게이션 단말기 보급 사업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해수부는 운항 중인 선박에 실시간으로 전자해도, 기상정보와 위험정보 등을 제공하는 바다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지난해 1월부터 세계 최초로 실시하고 있다.

바다 내비게이션 서비스는 앱으로도 이용할 수 있지만, 육지에서 30km 이상 떨어진 원거리에서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단말기 설치가 필요하다.

이에 해수부는 2019년부터 매년 단말기 보급 사업을 실시해왔다. 지난해까지 약 3500척의 선박이 이 사업을 통해 바다 내비게이션 단말기를 설치해 바다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제공받고 있다.

올해는 어선 1445척을 대상으로 단말기 보급사업을 실시한다. 어선별로 최대 154만원(단말기 가격 308만원의 50%)까지 지원된다. 특히 이번에는 더 많은 어업인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2t 이상 어선도 보급 사업에 포함(종전 3t 이상)시켰고, 선령에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정태성 해수부 해사안전국장은 “바다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어민들이 해상교통정보, 기상정보, 충돌·좌초 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쉽게 확보할 수 있어 안전한 항해가 가능해졌다”며 “앞으로도 바다 내비게이션 서비스 기반시설을 더 확충하고, 관련 기술도 더 개발해 보급하겠다”고 말했다.
이지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