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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에 따르면 14일 오후 7시 44분쯤 광양시 광양읍 초남리 야산에서 입산자 실화로 추정되는 산불이 발생해 산불진화대원 80명(산불전문진화대 등 50, 소방 30)을 신속히 투입해 이날 오후 9시 40분경 산불 진화를 완료했다.
이번 산불은 입산자 실화로 발생해 0.3ha가 소실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초남마을 주민 안전을 위해 선제적으로 대피 방송을 하였으나, 산림당국의 산불확산 저지로 실제로 대피가 이뤄지진 않았다.
산림당국은 산림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조사를 실시하여 정확한 산불의 원인과 피해면적을 조사할 계획이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고락삼 과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발생 우려가 높은 만큼 작은 불씨도 조심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불씨 관리에 철저를 기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한편 14일 오후 3시 52분쯤 광양시 다압면 고사리 1663-4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해 산불진화헬기 1대(산림 1), 산불진화대원 31명(산불전문진화대 등 13, 소방 18)을 신속히 투입해 산불 진화작업에 나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