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업계에 따르면 구미현씨는 이날 아워홈 측에 보낸 내용증명을 통해 “아워홈을 상대로 주주총회 소집허가 신청을 한 사실이 없다”며 “소송대리인을 선임하거나 주주총회 소집 허가 신청서 및 답변 서면 등 제반 소송서류를 받아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또한 “주주총회 소집허가 신청 사건에서 추가로 선임될 이사를 지정한 적도 없고 누구를 지정했는지도 모른다”고 했다.
구본성 전 부회장은 지난달 구미현씨와 지분 동시 매각을 추진 중이라며 이사 선임을 위한 임시주총 소집을 요구했다. 구미현씨의 소집 철회로 일단 임시 주총 개최는 당분간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아워홈은 창립자인 구자학 전 회장의 1남3녀가 전체 주식의 98% 이상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로, 구 전 부회장이 지분 38.6%를 갖고 있고 미현·명진·지은 세 자매의 합산 지분 59.6%를 보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