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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해양구조대 상황관리센터는 다방면의 민간구조세력을 확충해 촘촘한 연안안전망을 구축하고 해양사고 발생 시 신속한 사고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오는 12월 31일까지 시범적으로 운영된다.
목포해경은 지난 4월 지역내 해역 특성에 능통하고 해양 구조·안전 분야에서 상황 대응 및 행정 경험이 풍부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자격심사와 서류·면접 평가를 거쳐 상황관리센터 근무자 3명을 선발했다.
상황관리센터 근무자는 하루 2명씩 오전·오후 주간 교대근무를 하며 △상황전파 및 지원요청 △민간해양구조대의 인력관리 △일일 출동가능 세력 확인 △ 교육 및 예방순찰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해양사고 발생 시 초기 신속한 민간자원 투입은 구조에 큰 도움이 된다”며 “민·관 협력 체계를 내실화해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