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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마을 3·4단지가 있는 분당지역은 정부가 1990년대에 주택시장 안정과 주택난 해소를 위해 만든 1기 신도시로, 이번 리모델링 승인은 정자동 한솔마을 5단지와 구미동 무지개마을 4단지에 이어 세 번째다.
시에 따르면 먼저 느티마을 3단지는 전체 12개 동에 873가구로, 리모델링이 마무리되면 103가구가 늘어나게 된다.
또 주차장이 지하 3개 층으로 확대돼 총 주차 대수도 484대에서 1501대로 늘어나고 작은도서관과 운동시설 등 각종 주민 편의 시설이 새롭게 들어선다.
4단지는 16개 동이 17개 동으로 1개 동이 늘어나고 가구 수는 1006가구에서 1149가구로 143가구 늘어난다.
또한 1개 층인 지하주차장이 4개 층으로 확대돼 총 주차 대수는 601대에서 1966대로 확대된다.
리모델링은 내년 4월과 6월로 각각 잡혀있으며, 오는 2026년 6월과 9월 완공될 예정이다.
시는 7월 2곳 단지를 추가 선정할 계획이다.
한편, 성남시는 노후 단지 지원을 위해 2013년 전국 최초로 ‘공동주택 리모델링 지원에 관한 조례’와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를 제정해 시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