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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당선인, 포스코 광양제철소 1고로 방문 ‘한국 산업 힘찬 견인차 역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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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2. 04. 21.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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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포스코 광양제철소 찾아 세계 최대 용광로 1고로 방문해 직원격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광양제철소를 방문했다(1)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1일 포스코 광양제철소를 방문해 임직원을 격려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제공=광양제철소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1일 포스코 광양제철소를 찾아 김영록 전남도지사, 포스코그룹 최정우 회장, 포스코 김학동 부회장 등과 티타임을 갖고, 광양 1고로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했다.

윤 당선인은 “제철이 산업의 기본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포스코는 늘 대한민국 산업 발전의 주축이 돼왔고, 우리나라 4대 수출품인 자동차와 조선도 제철산업의 동전의 양면”이라고 역설했다. 이어 “앞으로 4차 산업혁명과 탄소중립도 제철 업계가 함께 실현해 나가면서 한국 산업의 힘찬 견인차 역할을 해줄 것으로 믿고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은 “포스코는 12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사’로 선정됐으며 지난 2019년에는 세계경제포럼(WEF)에서 세계 제조업의 미래를 이끌고 있는 ‘등대공장’에 국내 최초로 선정되는 등 세계적인 철강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올해는 미래사업 발굴 확대와 그룹 차원의 균형성장을 위해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했다”며 “앞으로 포스코그룹은 산업의 쌀인 철강뿐만 아니라 이차전지소재, 리튬, 니켈 및 수소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해 친환경 미래소재 대표기업으로 변화하고, 궁극적으로는 대한민국의 경제 재도약을 위해 이바지 하겠다”고 강조했다.

윤석열 당선인이 방문한 광양제철소 1고로는 1987년 4월 첫 쇳물을 생산한 이래로 현재까지 1억2000만톤의 쇳물을 생산했다. 해당 고로는 2013년 설비 보수를 거치면서 세계 최대 규모(6000㎥)의 용광로가 됐다.

한편 내용적 5500㎥ 이상인 초대형 고로는 전 세계적으로 15개가 있는데 포스코는 광양 1고로를 포함해 6개의 초대형 고로를 보유하고 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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