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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89년 건립된 적금경로당은 동네 어르신들의 유일한 쉼터였으나 낙후 된 시설로 그동안 어르신들의 왕래가 줄어드는 등 개선이 요구돼 왔다.
이에 공사는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확인해 수리방향을 정하고 경로당을 새롭게 재탄생시켰다.
아울러 파손된 콘센트, 수도꼭지 교체 등 일상생활에서 불편을 겪는 부분까지 꼼꼼하게 수리해 깨끗하고 안전한 쉼터가 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환경개선 활동에는 안산도시공사 서영삼 사장을 비롯해 노동조합 위원장, 본부장 등 임직원이 재능기부 방식으로 함께 참여했다.
서영삼 사장은 “코로나19 일상회복에 맞춰 새롭게 단장한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한 여가·문화공간으로 활용되길 바란다”며 “향후 경로당뿐만 아니라 복지관, 지역아동복지센터 등 안산시민 모두의 삶의 질 향상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확대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