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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도심공원속 ‘어린이상상 놀이터 2호’ 조성...생태감수성·체험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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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2. 04. 20.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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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체육공원 어린이놀이터 리모델링 사업 추진
광양시, ‘도시공원 생활터 중심 어린이상상놀이터 2호’ 조성
전남 광양시가 마동체육공원에 조성할 ‘도시공원 생활터 중심 어린이상상놀이터2호’ 조감도. /제공=광양시
전남 광양시가 인구 밀집도가 높은 마동체육공원에 사업비 9100만원을 투입해 ‘도시공원 생활터 중심 어린이상상놀이터 2호’를 조성한다고 20일 밝혔다.

도시공원 생활터 중심 어린이 상상놀이터 조성사업은 ‘2021년 어린이 놀이환경 진단사업’ 결과를 반영해 기존 놀이터 틀에서 벗어나 상상력을 자극하고 생태 감수성을 높임은 물론 아름다운 자연 수목과 조화를 이루고 다양한 놀이와 체험이 가능토록 한다.

주요 시설로는 은행나무 숲속 타잔놀이대(어린이짚라인), 녹지 지형을 활용한 언덕 미끄럼틀, 롤러 슬라이드와 미끄럼틀, 로프놀이로 구성된 조합놀이대, 그네, 흔들놀이기구 등이다.

마동체육공원은 공원 내 인라인스케이트장, 축구장, 농구장 등의 체육시설이 있고 주변에 산책로가 있어 평일 어린이들의 이용률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조성된 놀이터의 안전점검을 실시한 뒤 다음 달 중순쯤 개방할 예정이다.

김재원 공원과장은 “도시공원 내 어린이공원의 환경을 개선해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즐길 수 있도록 조성할 것”이라며 “부모와 아이가 안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방역 소독을 실시하는 등 환경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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