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4개 대학교에 백신접종 버스가 직접 찾아가 백신을 접종하는 이번 사업은 최근 방역패스가 해제되고, 백신 접종률이 지속적으로 낮아짐에 따라 대학생 등의 접종편의를 위해 마련됐다.
백신버스는 오는 6일 안산대학교를 시작으로, 7일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13일 신안산대학교, 14일 서울예술대학교 순으로,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의사와 간호사 등 10명으로 구성된 접종반이 백신을 접종할 계획이다.
접종대상은 만 18세 이상 미접종자 및 추가접종을 하지 않은 시민이다.
또한 90일 이상 장기체류하는 외국인도 여권만 있으면 노바백스와 화이자·모더나 등의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3차 접종 후 위중증 예방효과는 97%에 달하는 만큼, 많은 시민의 접종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