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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제 의왕시장 예비후보 “‘의왕시민 통합과 화합의 정치 이뤄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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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2. 04. 03.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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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식에 지지자 1000여명 참석, 김 예비후보 승리 기원
김성제 의왕시장 예비후보
김성제 의왕시장 예비후보는 2일 개소식을 통해 시민통합과 화합의 정치를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제공=김성제 의왕시장 예비후보
국민의힘 김성제 의왕시장 예비후보가 2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개소식에는 박주선 대통령취임준비 위원장, 홍수환 전 세계복싱챔피언, 송석준 국회의원 등 정계인사와 지지자 1000여 명이 참석해 김성제 의왕시장 예비후보의 승리를 기원했다

박주선 대통령취임준비위원장은 “김성제 의왕시장 후보는 민선5·6기 시장으로 시민을 위한 시정과 도시개발로 전국지자체 단체장에게 이미 능력 있는 시장으로 알려져 있다”며 김 후보의 승리를 응원했다.

또 “호남출신 박주선이 윤 당선인의 대통령취임준비위원장으로 ‘국민통합’을 이루고자 하는 당선인의 의지를 실천하는 만큼, 우리 김성제 후보 또한 호남출신으로 ‘의왕시민통합’을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제 예비후보는 이날 개소식을 통해 시민통합과 화합의 정치를 이뤄내고 “의왕의 잃어버린 4년을 명품도시로 되돌리겠다”고 밝혔다.

‘시민통합과 화합’은 그가 호남 출신 국민의힘 시장후보라는 점에서 진보와 보수로 극명하게 나뉜 의왕 민심을 하나로 묶는 의미로 해석된다.

특히 김 예비후보는 “지하철 시대를 조기완성 할 시장은 김성제다. 이는 89%의 토지가 그린벨트로 묶여 있는 의왕시를 명품도시로 재탄생 시킨 성과를 시민 모두 알고 계신다”며 “능력 있는 김성제가 의왕의 지하철 시대를 활짝 열고 사통팔달 교통의 메카로 거듭나게 하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또 백운호수 및 왕송호수 주변의 명품 호수공원 조성과 백운밸리 내 종합병원 유치, 의왕역의 복합 상업시설 유치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그는 “민선 8기 시장으로 쾌적한 친환경 명품도시 완성, 양질의 일자리가 충만한 첨단 자족도시 육성, 시민이 편리한 교통 메카도시 완성, 전국 최고 수준의 교육 으뜸 도시로 육성,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공동체 실현, 시민이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 시민참여와 열린 소통행정 구현‘7대 공약’을 시민께 선물하겠다”고 약속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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