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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에서 열리는 올해 수산인의 날 행사에는 문성혁 해수부 장관, 양승조 충청남도지사, 김동일 보령시장, 임준택 한국수산산업총연합회장을 비롯한 수산업 관계자와 정부포상 수상자 등이 참석한다.
수산인의 날 기념식에서는 수산업과 어촌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포상을 수여한다. 올해는 권중천 희창물산 대표이사에게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을, 김덕술 삼해상사 고문에게 은탑산업훈장을 수여한다.
한편 해수부는 수산인의 날을 맞아 4월 1일부터 17일까지 제철 수산물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대한민국 수산대전 - 수산인의 날 특별전’도 개최한다.
문성혁 해수부 장관은 “우리 수산업은 수산인들의 부단한 노력으로 수산물 생산량 382만t, 매출액 66조원의 세계 10대 수산강국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활력 넘치는 어촌, 희망과 미래가 있는 수산업을 만들기 위해 수산인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