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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길운, 의왕시장 출마 “행복지수 1위 의왕시로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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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2. 03. 30.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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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길운
기길운 전 의왕시의회 의장이 30일 의왕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기길운 전 의왕시의회 의장이 30일 의왕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기길운 의왕시장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 의왕시청 브리핑룸에서 출마기자회견을 열고 “의왕 시민 모두가 함께 성장하고 무엇보다 행복지수가 높아지는 의왕시를 만들기 위해 시장 선거에 출마하게됐다”고 밝혔다.

특히 기 예비후보는 “12년의 의정 경험과 3년의 행정 경험을 토대로 의왕시의 미래를 제대로 설계하고 실행해 행복지수 1위 의왕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의왕시는 교육과 복지, 도시환경 등 많은 부분에서 발전을 이루어 냈다”며 “여기에 더해 ‘의왕시민의 행복지수’를 올려야 할 때가 왔다”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시장이 세일즈맨이 돼 첨단바이오사업, 컴퓨터사업, MZ세대를 위한 청년 기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겠다고 했다.

또한 초·중·고교에 대한 과감한 교육경비지원과 평생학습에 대한 지원, 청소년, 청년들이 자율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전용 공간을 만들어 교육 행복지수를 높이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사업을 더 확대해 의왕시만의 사회안전망을 꼼꼼하게 구축하고, 국·공유지 등을 이용해 중·소형 생태공원을 권역별로 만들겠다고 했다.

그는 “의정활동을 하면서 누구보다 의왕의 한계와 극복해야 할 난제들을 잘 알고 있다”며 “반드시 ‘행복지수 1위 의왕시’의 시대를 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길운 예비후보는 의왕시의회 제5·6·7대 의원과 6·7대 후반기 의장을 역임했으며, 안양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로 3년 동안 재임하면서 청소년, 청년 전용공간을 조성하는 등 청소년의 발전과 성장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왔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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