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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길운 의왕시장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 의왕시청 브리핑룸에서 출마기자회견을 열고 “의왕 시민 모두가 함께 성장하고 무엇보다 행복지수가 높아지는 의왕시를 만들기 위해 시장 선거에 출마하게됐다”고 밝혔다.
특히 기 예비후보는 “12년의 의정 경험과 3년의 행정 경험을 토대로 의왕시의 미래를 제대로 설계하고 실행해 행복지수 1위 의왕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의왕시는 교육과 복지, 도시환경 등 많은 부분에서 발전을 이루어 냈다”며 “여기에 더해 ‘의왕시민의 행복지수’를 올려야 할 때가 왔다”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시장이 세일즈맨이 돼 첨단바이오사업, 컴퓨터사업, MZ세대를 위한 청년 기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겠다고 했다.
또한 초·중·고교에 대한 과감한 교육경비지원과 평생학습에 대한 지원, 청소년, 청년들이 자율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전용 공간을 만들어 교육 행복지수를 높이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사업을 더 확대해 의왕시만의 사회안전망을 꼼꼼하게 구축하고, 국·공유지 등을 이용해 중·소형 생태공원을 권역별로 만들겠다고 했다.
그는 “의정활동을 하면서 누구보다 의왕의 한계와 극복해야 할 난제들을 잘 알고 있다”며 “반드시 ‘행복지수 1위 의왕시’의 시대를 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길운 예비후보는 의왕시의회 제5·6·7대 의원과 6·7대 후반기 의장을 역임했으며, 안양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로 3년 동안 재임하면서 청소년, 청년 전용공간을 조성하는 등 청소년의 발전과 성장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