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성남시, 85개 중소기업 대상 기술닥터사업 진행..전문가가 기업 방문해 애로사항 상담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330010017367

글자크기

닫기

엄명수 기자

승인 : 2022. 03. 30. 11:0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성남시청 전경00
성남시청.
경기 성남시는 85개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기술닥터사업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기술닥터사업은 병원에서 의사가 환자를 처방하는 방식에 착안해 만든 사업으로, 전문가가 기업을 방문해 기술애로사항을 상담하고 지원해 주는 방식이다.

사업은 2단계로 진행되며 현재 시는 5억1122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상태다.

먼저 1단계는 현장애로 기술지원인데 별도의 기업부담금 없이 기업당 300만원 이내의 범위에서 기술닥터가 최대 10회까지 현장을 방문해 1:1 맞춤형으로 기술애로를 해결해준다.

2단계 중기애로 기술지원은 앞서 현장애로 기술지원을 받은 기업을 대상으로 4개월 동안 기술닥터가 시제품 제작, 공정개선 등 구체적 성과물을 도출한다.

기업이 20%만 부담하면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시는 지난해 4억5783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96개소의 중소기업을 지원했고, 이를 통해 수혜기업들은 매출액 증대, 비용 절감, 고용 창출 등의 성과를 올렸다.

지원대상은 기존 성남시 소재 중소·중견 제조기업에서 올해부터는 연구자원 인프라 구축이 어려운 중소기업으로 대상을 한정했다.

시 관계자는 “SNS 매체를 활용한 연계 홍보를 강화하고, 기술닥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 및 모바일 접수를 병행한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