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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안산시에 따르면 전날 전달한 성금은 안산시민과 공무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것으로 우크라이나 국민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앞서 시는 지난 5일 지역에 거주하는 우크라이나·러시아 출신 주민과 함께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반대하는 평화퍼포먼스를 열고 우크라이나를 돕기 위한 성금 캠페인을 진행해 왔다.
윤화섭 시장은 “상호문화도시인 안산에 거주하는 우크라 및 러시아 출신 주민 모두 전쟁을 반대한다”며 “우크라이나 국민들에게 멀리서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 최고의 다문화 도시 안산에는 올 2월 기준 우크라이나 출신 주민은 551명, 러시아 출신 주민은 6813명이 거주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