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안양시, 안양역 앞 24년째 공사중단 건축물 철거 신청서 접수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328010015569

글자크기

닫기

엄명수 기자

승인 : 2022. 03. 28. 11:2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안양역 로타리 원스퀘어
안양역 앞에 24년 간 공사가 중단됐던 건물이 철거에 들어갈 예정이다. /제공=안양시
경기 안양시 안양역 앞에 24년간 공사가 중단됐던 12층 규모의 건물이 마침내 철거에 들어갈 전망이다.

철거가 완료되면 안양역 일대 환경이 개선되고 주변 상권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안양시는 해당 건물의 건물주가 지난 24일 건축물 해체신청서를 제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건축물은 연면적 3만8409㎡에 지하8층 지상12층 철골철근콘크리트조 구조물로 뼈대만 남긴 채 24년째 방치돼 왔다.

건축물은 지난 1996년 2월 판매와 위락시설 등의 용도로 건축허가가 났지만 이후 건물주체의 경영악화로 1998년 10월 공사가 중단, 법정다툼과 경매 등이 진행되면서 공사가 멈춰서 현재 도심의 흉물로 여겨져 왔다.

특히 이 일대는 각 지역으로 운행하는 시외버스터미널이 위치해 있어 이곳을 이용하는 승객들에게 불편함을 끼쳐왔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최대한 안전을 확보해 철거가 이뤄지도록 하고, 안양역과 안양1번가 일대 미관을 향상시키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