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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노후 주택 밀집지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후보지’ 신청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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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2. 03. 28.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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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청
안산시청
경기 안산시는 노후 주택이 밀집돼 대규모 정비가 어려운 주거지역을 대상으로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후보지 선정’ 신청을 접수 받는다고 28일 밝혔다.

국토교통부에서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주거지역을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정비하기 위해 추진되는 가운데 후보지로 선정되면 소규모주택정비 관리계획 수립 컨설팅과 주민설명회를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기반시설 조성에 필요한 비용이 국비로 최대 150억 원까지 지원되고 사업요건과 건축규제 완화 및 통합개발특례도 받을 수 있다.

공모 대상은 10만㎡ 미만의 노후·불량 건축물 50% 이상 지역으로 재개발이 예정됐거나 재개발을 추진하는 지역은 제외된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이나 관리지역은 다음달 8일까지 한국부동산원 공지사항에서 의견 제출서 양식을 내려받아 안산시 주택과로 제출하면 된다.

국토부는 광역지자체 및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5월 중 최종 후보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주택정비로 시민의 삶이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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