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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에서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주거지역을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정비하기 위해 추진되는 가운데 후보지로 선정되면 소규모주택정비 관리계획 수립 컨설팅과 주민설명회를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기반시설 조성에 필요한 비용이 국비로 최대 150억 원까지 지원되고 사업요건과 건축규제 완화 및 통합개발특례도 받을 수 있다.
공모 대상은 10만㎡ 미만의 노후·불량 건축물 50% 이상 지역으로 재개발이 예정됐거나 재개발을 추진하는 지역은 제외된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이나 관리지역은 다음달 8일까지 한국부동산원 공지사항에서 의견 제출서 양식을 내려받아 안산시 주택과로 제출하면 된다.
국토부는 광역지자체 및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5월 중 최종 후보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주택정비로 시민의 삶이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