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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광명시에 따르면 무형문화재전수관은 총사업비 45억원을 들여 연면적 997㎡ 규모로 조성하며 내년 1월 완공할 예정이다.
이곳에는 공연장을 비롯해 연습실, 사무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국가무형문화재인 서도소리(제29호, 보유자 이춘목) 및 경기도 무형문화재인 광명농악(제20호, 보유자 임웅수)의 전승 및 교육 등이 이뤄지며, 시민들의 문화 향유 욕구 충족과 지역 문화를 활성화하는 공간이 될 전망이다.
박승원 시장은 “무형문화재전수관과 같은 문화적 인프라를 확대해 누구나 문화를 권하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도시로 만들어나갈 것”이라며 “무엇보다 올해 6월 문화도시 지정 사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5일 기형도 문화공원에서 열린 기공식에는 박승원 광명시장과 박성민 광명시의회 의장, 지역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