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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전 국회의원 24일 용인시청 브리핑룸에서 용인시장선거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6월1일 용인시장선거는 변화를 통한 새로운 용인의 출발이냐, 아니면 지금 이대로의 지속이냐를 결정하는 중대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용인을 품격의 일류 특례시로 업그레이드하기 위한 ‘도시 대개조’가 모든 면에서 근본적으로 이뤄져야 하는 것”이라며 “이 같은 변화를 실현하려면 용인특례시 행정을 책임지는 시장의 리더십과 창조적 역량 발휘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하철 3호선 수지 연장·경강선 광주~용인 연장 △용서고속도로 대체도로 신설 △플랫폼시티 최첨단 경제자족도시화 △SRT 수지·분당역 신설 △기흥구 아주레미콘 공장 이전 △국지도 5번 단절구간 연결 △마평~모현 국도 대체 및 우회도로 건설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놨다.
또 △명품도시 기반으로서의 동천동 물류단지 개발 △원삼의 반도체 클러스터와 배후 산단·신도시 △경찰대학 부지 △종합운동장 부지 △기흥 호수 지역 등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겠다고 했다.
이상일 전 국회의원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도 이번 대선에서 용인 발전을 위한 여러 가지 굵직한 공약을 제시했다”면서 “제가 용인시장이 된다면 윤석열 대통령을 만나 그의 용인 약속 목록을 보여 드리고 꼭 이행해 주실 것을 부탁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윤석열 정부가 5월10일 출범하면 윤석열 대통령의 용인 발전 공약을 실천에 옮길 수 있는 인물, 그리고 대통령 공약 이외의 좋은 미래 비전을 설계·실행해서 용인 대개조라는 이정표를 실제로 세울 수 있는 인물을 시민과 당원들께서 현명하고 날카로운 눈으로 뽑아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