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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자동차 종합 검사 지연하면 과태료 최고 2배 인상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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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2. 03. 24.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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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는 자동차 종합 검사를 지연하면 과태료를 최고 2배 인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자동차 종합검사 이행률을 높이기 위한 ‘자동차 관리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것으로, 오는 4월 14일부터 적용된다.

이에 따라 검사 지연 기간에 따른 과태료는 30일 이내인 경우 기존 2만원에서 4만원으로 인상되고 30일 초과 후 3일마다 1만원에서 2만원으로 상향된다.

또한 검사 지연 기간이 115일 이상 지난 경우는 기존 30만원에서 60만원으로 인상된 과태료를 물어야 한다.

특히 자동차 소유자가 검사 명령을 이행하지 않고 1년 이상 지나면 해당 자동차에 대한 운행정지 명령 처분을 내리도록 행정 제재가 강화돼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자동차 정기 검사는 차량 결함 등으로 인한 사고에서 자신을 지키는 최소한의 안전장치이자 차량 소유자의 의무 사항”이라면서 “자동차 종합 검사일은 TS한국교통안전공단 홈페이지에서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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