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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도시공사, 친환경 경영 본격 나서..종이 없는 스마트 보고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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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2. 03. 23.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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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도시공사
서영삼 사장이 태블릿pc를 이용해 종이 없는 스마트 보고를 받고 있는 모습 /제공=안산도시공사
경기 안산도시공사가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친환경 경영에 본격 나섰다.

공사는 올해부터 출력물 대신 태블릿, 노트북, 전자결재시스템을 활용한 스마트 보고환경을 조성해 업무보고 및 회의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위해 공사는 우선 종이 없는 환경으로 전환하고 전 부서에 보고, 회의용 태블릿 노트북을 지급했으며 전자결재시스템에 보고문서를 사전에 업로드 해 보고 절차를 진행했다.

공사측은 복사용지 및 토너 등 연간 1억2000여만원이 출력에 필요한 사무용품 구매로 사용하고 있으며, 종이 없는 스마트 보고 환경을 운영하게 되면 사용금액의 60%인 약 7200만원 정도 예산 절감 효과를 예상하고 있다.

안산도시공사 서영삼 사장은 “최근 경제구조, 환경 변화가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경영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제시된 ESG경영이 기업의 핵심 가치로 떠오르고 있다” 며“우선 종이 없는 스마트 환경을 시작으로 친환경경영을 적극 실행해 안산도시공사가 ESG경영에서 모범적인 공공조직 모델로 자리 잡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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