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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을 주제로 진행된 이날 식목행사에는 개나리와 미스킴 라일락, 공조팝 등 8000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이날 행사에는 한대희 시장을 비롯해 이학영 국회의원, 성복임 군포시의회 의장, 공직자와 주민 등 최소 인원이 참석해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진행됐다.
또한 참석자들은 식목행사 후 ‘산불예방’ 문구가 새겨져 있는 마스크와 어깨띠를 착용하고 전단지를 배부하는 등, 산불예방 홍보활동도 벌였다.
한대희 시장은 “만물이 소생하는 봄소식과 함께 희망의 나무심기를 통해 시민들이 마음을 녹이고 봄기운을 만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지친 상황에서 나무를 심고 가꿔서 풍요로운 산림의 가치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식목일 기념행사를 통해, 미세먼지와 폭염, 도시열섬화 등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도시숲 조성 및 산림의 경제적, 공익적 가치증진을 목표로 일상에서의 나무심기 실천을 적극 유도해나갈 방침이다.










